스토리체험관 ‘히어로 대작전’이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에서 열린다.
‘히어로 대작전’은 ‘블록’을 미술, 수학, 건축 도구 등으로 다양하게 재해석한 전시다. 이번 전시는 유아 프로그램 작가, 어린이 전시 전문가, 현대미술 작가, 발달심리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영웅으로 변신해 미술놀이, 신체놀이, 연극놀이 등의 4단계 통합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미술놀이에서는 현대미술 작가 김용관이 만든 ‘뒤죽박죽 사라진 도시’에서 테이프와 상자를 이용해 도시를 재건설한다. 신체놀이에서는 뉴욕에서 건너온 대형 블록을 활용해 몸을 움직인다.
이번 체험은 ‘블록’으로 아이와 함께 부모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복한부모아이연구소의 김정미 소장은 “부모들도 아이들의 세계로 들어가야 한다. 엄마, 아빠가 함께해야 아이가 더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성취감과 자신도 더욱 높아진다”고 말했다. 부모가 함께하는 체험은 아이의 정서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