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손앨범커버(제공=아싸커뮤니케이션)
국내 최초 그래픽 노블 뮤직비디오 제작으로 화제를 모은 아웃사이더의 신곡 ‘손’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아웃사이더는 2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디지털싱글 '손'을 내놓고, 화려한 복귀를 알린다.
지난 6월 슬피 우는 새, Bye U로 전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이후, 10개월 만의 신곡 발표라 음악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곡 손은 손이 가진 양면성을 아웃사이더만의 짙은 감성과 특유의 은유적 표현들로 담아냈으며, 힙합 고유의 묵직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또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인기 만화 '힙합'으로 밀리언 셀러로 등극한 만화가 겸 인덕대학교 애니메이션학과 김수용 교수와 단편영화 '골목대장' '아이들의 비행' 등을 연출한 강지석 감독이 손을 잡고 만든 국내 최초 그래픽 노블 뮤직비디오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 신곡 손은 아웃사이더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사한 곡으로, 곧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자신의 아버지뿐만 아니라 모든 아버지들에게 선물하는 곡이기도 해서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에 아웃사이더는 아버지와의 특별한 화보 사진을 촬영, 음원 발매일인 오늘(2)일 오전 8시, 공식 트위터를 통해 화보 컷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아웃사이더와 아버지의 애틋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깔끔한 슈트로 멋을 낸 두 사람은 '붕어빵 부자'의 훈훈함과 서로를 향해 미소 지으며 부자의 뜨거운 정을 연출해냈다.
소속사 아싸커뮤니케이션 측은 "아웃사이더가 갑작스러운 난청으로 인해 삶에서 음악을 내려놓게 된 아버지에게 특별한 음악을 선물하고 싶어 이번 신곡 '손'에 자신의 사연을 녹여냈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웃사이더 손, 눈물겹다” “아웃사이더 손, 좋은 성과 거두시길” “아웃사이더 손, 노래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