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박찬숙질투심자극(사진=JTBC캡처)
배우 이영하가 가상 결혼 생활 중인 전 농구선수 박찬숙에게 이혼 후의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녹화에서는 몸과 마음의 힐링을 위해 노래교실을 찾은 이영하와 박찬숙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노래교실을 찾은 이영하는 생전 처음 와본 노래교실 분위기에 쭈뼛거리는 것도 잠시 본격적으로 노래를 배우기 시작하자 물 만난 고기 마냥 흥이 오른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영하가 노래교실 회원들의 춤 파트너가 돼주는 등 지나치게 열심인 그의 모습들은 박찬숙의 질투심을 자극했다.
특히 박찬숙은 “제 남편 뺏기는 줄 알았어요. 바람나겠어요”라며 내심 서운했던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두 사람은 흥겹게 가무를 즐기고, 유명한 통닭 골목에서 닭을 나눠먹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편백나무 톱밥으로 효소 찜질을 할 수 있는 찜질방을 찾은 두 사람은 마음 속 담아둔 대화를 진지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 과정에서 이영하는 박찬숙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며 "내 잘못에 대해서 반성하게 되고, 아이들한테도 겉으로 표현은 안 하지만 늘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고백하는 등 이혼 과정에서 느꼈던 마음고생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