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프랑스김성령(사진=수현재씨어터)
미스 프랑스 김성령이 화제다.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서 열린 연극 '미스 프랑스'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김성령은 "살짝 후회 중이다, 왜 큰 애 낳고 힘든 건 금새 잊고 둘째를 또 낳지 않나. 그것과 마찬가지"라며 연극 출연을 결심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연습하는 과정이 정말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그 기분 때문에 시간이 지났음에도 연극을 또 찾게 된 게 아닐까"라며 연습과정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연극 '미스 프랑스'는 지난 2008년 연극 '멜로드라마'로 이후 김성령의 6년만에 무대 복귀작이다. 김성령은 연극 '미스 프랑스'에서 미스 프랑스 조직위원장인 플레르와 쌍둥이 여둥생 사만다, 플레르와 닮은 호텔 종업원 마르틴 역을 맡아 1인 3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김성령은 '표적'과 '역린'에 대해 "본래 두 영화가 동시 상영될 예정이 아니었기 때문에 난감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녀는 "'표적'의 크랭크인이 미뤄지면서 촬영 스케줄이 '역린'과 겹쳐 힘들었다"며 "같은 날 개봉하다보니 어떤 영화를 홍보해야 할지 양쪽의 눈치를 봐야 해 조금 무안하기도 하다. 두 영화 모두 좋은 이야기를 듣고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미스 프랑스 김성령'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스 프랑스 김성령, 기대된다", "미스 프랑스 김성령, 갈수록 예뻐지는 듯", "미스 프랑스 김성령, 언제 시작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