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1등석(사진=인터넷게시판)
고속버스에서도 1등석 좌석 사진 공개됐다.
최근 한 인터넷커뮤니티에는 '고속버스 1등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좌석은 기차와 비행기에 버금가는 편안한 좌석이 버스 내에 설치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지난해 버스업계들이 올해 도입을 예고한 프리미엄 버스의 실내 모습으로 비행기 일등석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프리미엄 버스의 좌석은 우등 고속버스 좌석보다 12도 더 뒤로 젖힐 수 있고, 1대당 단 2열에 18개의 좌석만 배치된다.
더불어 좌석에는 개인 전용 모니터, 전기 콘센트, 옷걸이 등이 배치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미엄 고속버스 1등석은 서울~부산, 서울~대구, 서울~광주 등 장거리 노선에 우선 투입될 예정이며, 운임은 서울~부산 편도 기준 우등 고속버스(3만2800원)보다 비싸고, 케이티엑스(KTX·일반석 5만3300원)보다는 싼 4만원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속버스 1등석, 비행기인줄", "고속버스 1등석, 궁금해서라도 한번 타봐야지", "고속버스 1등석, 꼭 타봐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