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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크로스’ 김강우 블랙 카리스마…폐차장도 화보컷으로 만드는 절대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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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크로스’ 김강우 블랙 카리스마…폐차장도 화보컷으로 만드는 절대 포스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5-07 08:35

▲‘골든크로스’김강우(사진=팬엔터테인먼트)
▲‘골든크로스’김강우(사진=팬엔터테인먼트)

김강우가 폐차장에서 블랙 카리스마를 폭발시켰다.

매회 뜨거운 입소문으로 수목드라마 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KBS2 ‘골든 크로스’ 측은 7일 폐차장에서 블랙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는 김강우의 스틸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김강우는 어둡고 습한 분위기가 감도는 폐차장 소파에 의식을 잃은 채 누워있다. 전화를 받고 있는 그의 모습을 통해 심상치 않은 상황을 직감하게 하는 가운데 진지함 가득한 눈빛만으로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우월한 점퍼 핏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폐차장도 화보로 만드는 김강우의 넘치는 남성미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강우의 폐차장 장면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인근의 한 폐차장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무엇보다 지난 6회 방송을 통해 김강우가 여동생을 죽인 범인으로 정보석을 지목하며 본격적인 갈등을 예고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음습한 폐차장에 홀로 덩그러니 남은 김강우의 모습이 스틸로 공개되면서 그에게 심각한 위험이 닥쳤음을 예감하게 해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날 촬영은 장소가 폐차장이었던 만큼 곳곳은 유리조각 등 위험한 물건들로 가득했고, 폐차장 바닥은 폐차에서 흘러나온 휘발유가 흥건히 고여 있었다. 이에, 스태프들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폐차장 한가운데에 소파를 갖다 놓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무엇보다 작은 부주의로 인해 자칫 폐차장 구석에 산더미처럼 쌓인 폐차와 부딪힐 수 있는 등 낙하의 위험도 도사리고 있어 촬영이 쉽지만은 않았던 상황이었다.

‘골든 크로스’ 제작사 측은 “이 날 촬영은 특히,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유독 밤 날씨가 추웠다. 하지만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김강우는 얇은 점퍼만 입고 촬영에 임해야 했다”면서 “이 같은 추위에도 김강우는 몸을 사리지 않은 의연한 연기투혼을 발휘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고 말하며 그의 열연을 전했다.

블랙 카리스마를 폭발시킨 김강우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김강우 눈빛~ 깊어진 연기 세계 보여준다”, “눈빛으로 연기하는 김강우! 본방사수를 부른다”, “김강우 연기엔 디테일이 살아있다”, “김강우 카리스마! 기가 막힌다”, “폐차장도 화보로 만들어버리는 아우라~”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골든 크로스’ 7회는 7일 밤 10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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