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가 7일 신곡 "중독"으로 대형 히트를 치고 있는 가운데, 멤버 백현의 생일을 맞아 백현의 팬들이 강남에 백현숲을 설치하고, 백현 버스를 운영하고 나섰다.
엑소 멤버 가운데 백현을 좋아하는 팬들은 팬사이트 연합 '백현 연합'을 구성하고 백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서울 강남 늘벗공원에 '백현숲'을 조성했다.
또, 5일부터 백현의 고향인 부천 중동 지역과 SM엔터테인먼트 신·구사옥 등을 중심으로 백현의 생일을 축하하고 백현을 알릴 목적으로 백현의 사진을 랩핑한 '백현버스'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현 팬클럽의 활동 소식을 일본 미국의 한류 사이트를 통해 접한 팬들은 300여개의 댓글을 달았다.
영어권 한류팬은 "좋은 선물이네" "엑소틱인게 자랑스러워" "팬들을 칭찬하고 싶어" "난 백현에게 숲을 선물해줄 수 없지만 백현은 내 마음에 있어. 백현씨 사랑해" "엑소틱들 좋은 일 했어" "지구에는 더 많은 식물이 필요해. 그들이 더 좋은 환경을 돕고 있어서 기뻐" 등의 댓글을 달며 백현 팬들의 행동을 칭찬했다.
또한 일본 트위터 사용자들은 "백짱 정말 정말 정말 생일축하해♡" "반드시 백현숲에 가고 싶다" "민석 숲도 만들고 싶어" "백현의 숲이라고? 사회 영향력이 강하네" "규모가 다르네 ㅋㅋ" "나도 참가했다아← 뭔가 굉장히 기뻐" 등의 댓글을 달며 백현 팬들의 활동에 찬사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