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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 강지환, 명연기의 향연…그에겐 특별함 그 이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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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 강지환, 명연기의 향연…그에겐 특별함 그 이상이 있다!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5-07 16:48

▲‘빅맨’강지환(사진=김종학프로덕션,KBS미디어)
▲‘빅맨’강지환(사진=김종학프로덕션,KBS미디어)

KBS2 월화드라마 ‘빅맨’의 강지환이 수식어조차 필요 없는 입체적인 연기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빅맨’이 대기업의 비정규직 차별, 검찰에만 소환되면 병환을 앓는 재벌그룹 총수 등 씁쓸한 우리사회의 문제를 다뤄내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그 중심에는 강지환(김지혁)이 흡입력 있는 연기를 통해 몰입도를 더욱 극대화 시키고 있다.

‘빅맨’의 주요 구도는 김지혁(강지환)의 심장을 빼앗으려는 현성가의 사람들과 아무것도 모른 채 희생당하는 김지혁 사이에서의 갈등과 대립관계를 통해 스토리를 이끌어간다. 이 안에서 강지환은 매 순간 순간마다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는 디테일한 연기로 김지혁이라는 인물에 같이 아파하고 공감하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자연스럽게 공감이 가도록 유도하는 강지환의 완벽한 캐릭터 흡수력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다음 회를 더욱 기대케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여기에 한 회 안에서 가족을 향한 그리움, 가족을 이용하려는 이들에 대한 분노, 사랑에 빠져 버린 남자의 모습 등 다양한 감정연기를 괴리감 없이 소화해내고 있는 강지환은 그의 ‘믿고 보는’ 진가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평.

특히 코믹함과 진지함을 능수능란하게 넘나드는 그의 명연기는 별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캐릭터에 녹아 있어 매 장면을 명장면으로 탄생시키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지혁 캐릭터는 강지환이기에 가능한 듯”, “역시 믿고 보는 배우”, “캐릭터를 제대로 살려내고 있다”, “강지환에게는 매력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는 듯”, “흡입력이 장난 아닌 배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빅맨’ 지난 방송에서는 돈이 아닌 마음으로 먼저 다가서는 김지혁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리더에 대한 가치를 깨우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믿고 보는 배우 강지환을 만나볼 수 있는 KBS2 월화드라마 ‘빅맨’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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