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2’ 조유영 아나운서가 프리선언과 함께 연기자 데뷔를 준비 중으로 알려져 화제다.
조유영 아나운서는 올해 초 XTM에서 퇴직해 이화여자대학교 방송영상학과에 복한한 상태다. 아나운서를 그만두긴 했지만 방송계를 떠난 것은 아니다. 조유영 아나운서는 최근 배우 이종혁, 한고은 등이 소속된 지앤지프로덕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연기자로 데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유영의 소속사 지앤지 프로덕션 측은 한 매체에 “조유영이 최근 2년간 몸담았던 XTM에서 퇴사한 후 지앤지 프로덕션과 계약을 맺었다. 아나운서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로 발을 넓혀보고 싶어 연기자 데뷔를 준비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프로그램의 MC나 진행 등 아나운서로서 해왔던 일 역시 계속해서 해나갈 생각이다. 연기자로 전향했다기 보다는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자는 목표다”라고 덧붙였다.
1991년생인 조유영 아나운서는 2012년 2월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XTM에 입사했다. 이후 눈부신 미모로 야구 여신으로 불리다 지난해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조유영, 잘됐으면 좋겠다", "조유영, 연기자로서 조유영은 어떨까?", "조유영, 연기 잘할려나"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