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가 대중화되면서 어학공부 방법도 다양화되고 있다.
특히 바쁜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이나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영어공부를 계획하는 경우가 많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강료까지 저렴한 다양한 어학공부 방법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그중 화상영어전화영어가 대표적이다.
화상영어전화영어 서비스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지속해서 공부를 진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저렴한 수강료와 자유로운 강의 방식 등을 강점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 가능성을 예측한 대기업도 속속 화상영어전화영어 업계에 발을 들여놓고 있는 만큼, 업체 간 경쟁도 치열하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도 차별화된 교육 서비스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업체 중 하나가 ‘민트영어’다. 민트영어는 관련 업계에서 흔히 하는 버스광고나 신문광고, 지하철 광고 등을 일체 하지 않은 가운데에서도, 접속순위 집계 사이트인 랭키닷컴에서 지난 2월 기준 화상영어전화영어 카테고리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해 민트영어 홍현혜 이사는 “영어공부만을 위한 사이트가 아닌 사람냄새 나는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현재의 민트영어가 생겨날 수 있었다”면서 “정기모임 등의 온오프라인 커뮤니티(사진)를 활성화하여 민트영어 회원들 간의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이 화상영어전화영어 업체는 3만 명 이상의 회원들이 가입된 회원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수강생들이 영어공부를 부담이 아닌 취미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영어 수업 이후 원어민 강사의 멘트를 받아쓸 때마다 하루씩 무료수업을 추가해주는 ‘얼굴철판딕테이션’을 비롯해 영어문장을 통째로 암기한 후 시험을 통과하면 최고 1개월 수업을 무료로 지원하는 ‘브레인워시’, 자신만의 영자신문을 만들어보는 ‘나만의영자신문만들기’ 등 수많은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파격적인 강의정책도 민트영어만의 경쟁력이다. 일주일 내 전액 환불제도는 물론 강사 및 교재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수업시간도 무한변경 가능하여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이 업체는 전했다.
민트영어 수강생인 김미경 씨는 “이벤트의 수혜를 받아 3년 전 수강료를 한 번 내고 지금까지 무료수업을 받고 있다”며 “민트영어에서 제공하는 각종 열공형 이벤트를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열정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민트영어는 내년까지 십만 명의 회원 수를 달성함으로써 대기업 못지 않은 화상영어전화영어 업체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민트영어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www.mint05.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