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은 '용건 사랑'이라 새겨진 단체티를 입고 생일 축하노래를 부른 뒤 각자 준비한 선물을 건넸다. 이어 회원들은 이훈·남성진·하석진의 축하 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틀었고 마지막으로 하정우의 영상이 공개됐다.
하정우는 "아버지 생신이시네요. 축하 드립니다. 계속 촬영하느라 목소리가 조금 쉬었네요. 누구보다도 젊게 사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올 한 해도 무지개 회원들과 즐겁고 재밌는 시간 보내시고요. 특히 나혼자산다를 통해서 아버지 근황을 보게 돼요. 더 연락드리고 자주 찾아뵐게요"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용건은 아들의 메시지에 눈가가 촉촉해져 감동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 혼자 산다' 김용건, 하정우 영상편지 감동적인데", "'나 혼자 산다' 김용건, 하정우 효자네", "'나 혼자 산다' 김용건, 하정우랑 돈독한 부자인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