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찌라시
'그것이 알고싶다 찌라시 실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위험한 소문 찌라시의 실체에 대해 밝힌다.
10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위험한 소문, 찌라시의 실체를 밝히고 찌라시가 통하는 사회, 비공식적인 정보에 더 현혹되는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진단한다.
지난 2013년 12월, 검찰이 성매매에 연루된 연예인을 수사한다는 기사가 보도됐다. 확인되지 않은 연예인의 이름이 거론된 연예인 성매매 리스트가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당시 사실이 아님이 밝혀지고 리스트에 이름이 오른 연예인들이 강경대응을 하면서 단지 유언비어에 그쳤지만, 소문으로 인해 많은 연예인들이 피해를 입었다.
소문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은 이들뿐만이 아니었고 제작팀은 찌라시의 정체에 대해 본격적으로 파헤치던 중, 찌라시를 유통한다는 유통업자를 알게 됐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만난 찌라시 유통업자는 1년에 500만 원을 지불하면 암호가 설정된 PDF형식의 찌라시 파일을 메일로 보내준다고 설명했다.
과연 보안된 PDF형식의 파일 안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까? 이 유통업자는 자신이 찌라시를 유통하는 업자일 뿐 누가 왜 만드는지는 알 수 없다고 했다.
제작진은 사설정보지 유통업자와 정보모임에 참석하는 정보맨과 만나 찌라시에 관한 이야기를 듣던 중, 기관 관계자와 기자 등이 모여 은밀하게 정보를 공유한다는 정보모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과연 정보모임은 무엇이며, 이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목적은 무엇인지 전문가가 진단한 우리의 사회는 공신력 있는 집단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찌라시와 유언비어, 루머가 더 통하는 사회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할 예정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찌라시 편은 10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