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프로젝트(사진=DSP미디어)
걸그룹 카라의 부활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정니콜과 강지영의 탈퇴로 생긴 멤버 공백을 오디션을 통해 충원하기로 했다.
DSP미디어는 12일 "음악채널 MBC뮤직과 손잡고 카라 멤버들을 선발하는 프로그램 '카라 프로젝트'(영문명: KARA Project, 연출: 박상민 박재범 한대희)를 제작, 방송한다"고 밝혔다.
카라 프로젝트’에는 DSP미디어에서 수년간 트레이닝을 받아온 연습생 7인이 참여하며, 이들 7인은 프로젝트 팀 ‘베이비 카라(Baby KARA)’를 결성해 카라의 이름에 걸맞은 멤버가 되기 위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카라 프로젝트'의 주인공 7인은 14일부터 티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첫회는 오는 27일 오후 6시 MBC뮤직을 통해 방송된다.
특히 카라에 합류하게 될 최종 멤버를 선발하게 되는 최종회는 생방송으로 진행, 실시간으로 팬들의 투표 또한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카라는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3인 체제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24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과 6월1일 일본 부도칸에서 팬미팅을 연다. 팀의 공식활동은 약 5개월 만이며 3인 체제로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카라, 7인이 누굴까?", "카라, 기대된다", "카라, 드디어 하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