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티파니언급(사진=SBS'런닝맨'방송캡처)
2PM 멤버 닉쿤이 연인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를 언급해 화제다.
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2NE1, 2PM, 윤종신, 뮤지, 조정치 등이 출연해 '2014 아이돌 체육대회'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2PM은 송지효와 함께 '하트비트' 노래에 맞춰 칼 군무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후 유재석은 "나는 오늘 다른 사람은 다 나와도 닉쿤은 안 나올 줄 알았다"고 말했고, 이에 당황한 닉쿤은 "형 보러 나와야죠? 벌써 런닝맨에 7번째 출연이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닉쿤은 태국에도 함께 갔다. 태국 같이 같을 때 저희가 잘 됐다"며 "우리도 잘 되고 본인도 잘 돼서 참 좋아요"라며 티파니와 공개 연애를 떠오르게 했다.
이후 유재석이 "언제부터 만 난거에요?"라고 묻자, 닉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합니다"라고 엉뚱한 대답을 해 폭소케했다.
특히 "티파니 오늘 뭐해요?"라며 직접적인 질문에 닉쿤은 "쉬고 있다. 자고 있다"고 답하자, 유재석은 “아침에 연락을 했네”라고 꼭 집어 닉쿤을 당황스럽게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닉쿤 티파니 언급, 유재석이 놀리네 ㅋㅋ" "닉쿤 티파니 언급, 닉쿤 티파니 둘 다 너무 좋아" "닉쿤 티파니 언급, 티파니 부러워" "닉쿤 티파니 언급, 닉쿤이 모닝콜 해주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