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수색현황,사흘만에수색재개(사진=YTN)
세월호 침몰 사고 28일째인 13일 실종자 수색 작업이 사흘 만에 재개됐다.
그러나 빠른 유속 탓에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수색이 사흘 만에 재개된 이날 정조 시간인 새벽 1시30분을 전후로 2시간 여 동안 수중 탐색을 실기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 사고가 일어난 진도 해역은 기온 16.8도, 수온 13.2도, 바람은 남남서 3.5m/s를 기상을 보이고 있다.
사흘 만에 수색 작업이 재개된 13일 맑은 날씨와 함께 파도의 높이 역시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물살이 빨라지는 중조기가 이어지고 있다.
합동구조팀은 정조 시간인 오전 7시에 수색작업을 진행하지 못했고, 낮 1시 15분과 저녁 7시 15분 정조시간, 기상 여건을 고려해 수색을 재개할 방침이다.
한편 세월호 승선자가 476명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사망자 275명 실종자 수는 29명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흘 만에 수색 재개, 어서 빨리 실종자 다 찾길", "사흘 만에 수색 재개, 조금만 더 고생해주세요", "사흘 만에 수색 재개, 안타까울 뿐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