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배우 조은지의 직접 만든 '결혼 청접장'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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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는 오는 24일 소속사 프레인 TPC 박정민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는데 이날 청접장을 디자인 한 것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청첩장 첫 번째 면에는 짧은 드레스를 입고 캐주얼 신발을 신은 조은지와 엄숙한 표정의 박정민 대표가 소파에 앉은 모습이 담겨있으며 박 대표는 두 손을 가슴에 모으고 있으며, 조은지는 무표정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왼쪽 큼지막하게 쓰인 '결혼'이라는 궁서체의 문구가 다시 한번 눈길을 확 끌고 있다.
앞서 보도된 바 있는 조은지의 ‘예비 신랑’인 박정민 대표는 부산예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연극배우로도 활동한 바 있으며 2000년대 초반부터 10년 이상 매니저로 생활을 하다 지난 2011년 프레인TPC 본부장이 된 뒤 현재 대표직을 맡고있으며 신부와는 2006년 배우와 매니저로 인연을 맺은 뒤 2009년 하반기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결혼식 사회는 배우 오정세와 류현경이 맡는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같은 청첩장 디자인을 본 누리꾼들은 “조은지 결혼청첩장, 무척 진지한 궁서체네” “조은지 결혼청첩장, 결혼 축하 드립니다” “조은지 결혼청첩장, 디자인이 진지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