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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FNC, 친환경 연비향상 카매트 “디프리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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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FNC, 친환경 연비향상 카매트 “디프리매트” 출시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4-05-14 09:16

하도FNC, 친환경 연비향상 카매트 “디프리매트” 출시

자동차 회사들이 자동차 연비향상을 위해 끊임 없이 자동차 중량을 감소시키려는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카매트 연구 개발사인 하도FNC에서 자동차 연비 향상이 가능한 친환경 카매트 ‘디프리매트’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카매트는 차량 중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일반적으로 차량중량이 1% 줄어들 때마다 연비는 1% 증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카매트의 중량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연비를 줄이는 일이 가능해진다는 뜻이다.

실제 하도FNC에서 이번에 출시한 디프리매트는 일반 자동차 매트에 비해 50%~70% 정도 가벼워 연비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알려진다. 일반 카매트의 평균 무게는 중형차를 기준으로 5~10kg 내외인데, 디프리매트는 2.5~3.5kg으로, 일반 중형차의 평균무게(1400kg) 기준으로 0.3~0.5% 연비향상을 예측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디프리매트는 친환경 PET 및 실리콘으로 만들어 무게 및 친환경, 안전을 실현시킨 제품으로 평가 된다. 일반 카매트 뒷면은 고무, PVC, SBS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 보통인 반면, 현재 해외 수입차량들은 대부분 PET 소재의 저중량, 친환경 소재의 카매트를 사용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디프리매트 Ver 2.0은 하단부는 PET와 실리콘이며, 상단부는 굵은 PP섬유사로 제작하여 수분을 머금은 오물을 빨아들이지 않는다. 또한 수분이 있는 먼지라도 몇 번 털어주기만 하면 손쉽게 제거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하도FNC는 토요타 자동차의 매트를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디프리매트에는 전 개발과정에 토요타 카매트 제작에 이용되는 기술과 노하우가 그대로 적용됐다. 또 소비자의 취향과 차량 내부 색상에 맞게 여러 가지 색상으로 매트를 제작하여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하도 FNC는 국내 유수의 자동차 기업들을 포함, 해외 GM, 토요타 자동차에 카매트 및 내장 방음/흡음재를 납품하는 회사로, 품질 좋은 자동차 튜닝용품을 제작 판매하고 있다. 자동차용품 쇼핑몰인 아프리카(afreecar.co.kr)사이트를 통해 아프리카 디프리매트의 자세한 제품 정보를 볼 수 있으며, 구매 또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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