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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지명수배, 유병언 장남 유대균 해외 도주 가능성..."밀항 도와준 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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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지명수배, 유병언 장남 유대균 해외 도주 가능성..."밀항 도와준 사람 있나?"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5-14 21:35

▲A급지명수배,유병언장남유대균(사진=MBN캡처)
▲A급지명수배,유병언장남유대균(사진=MBN캡처)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유병언의 장남 유대균에 대해 A급 지명수배를 내렸다.

5월14일 인천지겸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에 대해 A급 지명수배를 내렸다고 밝혔다.

검찰은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해 도주 우려가 있을 때 지명수배 조치를 취한다.‘A급 지명수배’가 내려진 인물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이 소재 확인 즉시 체포할 수 있다.

현재 검찰은 유씨가 밀항할 것을 우려해 인천, 평택 등 전국의 밀항 루트를 점검 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가장 나쁜 상황을 상정해서 대비 중이다"면서 "(유대균씨 도피를 도와준 사람이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있다면 엄벌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A급 지명수배 유대균, 빨리 체포해야 할 텐데", "A급 지명수배 유대균, 벌써 해외로?", "A급 지명수배 유대균, 밀항 도와준 사람 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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