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개막(사진=칸영화제공식홈페이지캡처)
'칸 영화제 개막'
5월14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제 67회 칸 영화제 개막식이 진행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배우 전도연이 칸 영화제 개막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프랑스 남부도시 칸에서 열린 개막식 행사에는 심사위원장인 뉴질랜드 출신 영화감독 제인 캠피온과 개막작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의 여주인공 배우 니콜 키드먼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제인 캠피온 심사위원장은 “모든 영화는 다르지만 우리를 놀라게 하고, 우리의 감정을 일깨운다”며 “미리 심사위원의 반응을 예상하기란 어려울 것이다”라고 밝혀 또 한차례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국내 배우 전도연이 국내 배우 최초로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화제를 모았는데, 2009년 이창동 감독과 신상옥에 이어 세 번째다.
국제영화제 중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칸 영화제에 올해에는 한국영화 '끝가지간다' '도희야' '표적' '숨' 등 4편이 주요 부문에 초청됐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칸 영화제 개막, 기대된다” “칸 영화제 개막, 올해는 어떤 영화들이 상을 받을까?” “칸 영화제 개막, 전도연씨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