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안정환벌금(사진=MBC방송캡쳐)
'라디오스타 안정환 벌금'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안정환이 벌금 천만원을 지불한 사연을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브라질 월드컵 개막 D-30을 맞아 방송인 김성주, 전 축구선수 안정환, 송종국, 축구 해설가 서형욱이 출연한 '아빠! 브라질가?' 특집이 방송 됐다.
이날 MC 김구라는 "안정환 선수가 관중과 싸워서 논란이 된 적이 있냐"라고 물었고 이에 안정환은 "관중석으로 올라간 적이 있다. 내가 벌금을 많이 냈다. 프로 역사상, 한국에서 아직 못 깨졌다. 천만원을 냈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안정환은 "(내)가족을 욕했다. 나 뿐 아니라 다른 선수들을 계속 욕 했다. 그게 계속 거슬렀는데, 나에게까지 오니까 화가 나서 올라간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라디오스타 안정환 벌금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안정환 벌금, 벌금 액수가 크다” “라디오스타 안정환 벌금, 관객이 화를 돋우었네” “라디오스타 안정환 벌금, 그래도 신중해야할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