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로 오픈 매장마다 대박나며 진풍경 연출해
젊음의 메카 대구 동성로는 수많은 맛집이 즐비하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맛으로 승부수를 띄우기 어려운 이곳 대구 동성로에서 한 디저트 카페가 눈길을 끈다.
이제 오픈한 지 대략 한달 남짓 한 ‘백색의 설화공주(대표 이성화, 이하 백설공주)’는 프리미엄 디저트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각 매장마다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전국 10개 지점을 동시에 오픈한 백설공주는 올 한 해에만 300여 개 지점의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대로의 추세라면 머지않아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백설공주 측은 전망한다.
백설공주가 오픈 후 계속 인기 상승세를 탈 수 있었던 이유는 신선한 재료 선별과 무엇보다도 최정상 파티쉐들이 직접 만들어 차별화 된 디저트 맛에 있다. 특히 모든 재료로 유기농 제품만을 고집해 프리미엄 디저트를 만드는 반면 가격대는 보다 합리적으로 책정해 고객의 부담을 덜어줬다는 것이 백설공주의 또 다른 인기비결.
백설공주는 △ 뷰티애플 △ 마카롱 △ 프리미엄 몬스터 아이스크림 △ 오레오빙수 등 초콜릿부터 빙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특색 있는 메뉴들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백설공주 이성화 대표는 “시대가 변화하면서 현대인들에게 디저트는 더 이상 단순히 후식의 개념이 아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해주고, 바쁜 생활 속 여유를 찾아주는 대표적 힐링 푸드”라며 “때문에 디저트를 통해 맛과 건강은 물론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간접적으로나마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작은 거인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그녀는 백설공주를 한국을 넘어 전세계의 디저트 문화를 선도하는 카페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그녀는 디저트 카페 백설공주 외에도 여러 분야의 프랜차이즈를 개발하느라 여념이 없다. 추후 작은 거인 그녀의 발걸음이 어디로 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