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SAT냐? ACT냐? ••• 강남 SAT학원 인터프렙, 입시전략 설명회

메뉴

전체기사

SAT냐? ACT냐? ••• 강남 SAT학원 인터프렙, 입시전략 설명회

박기행 기자

기사입력 : 2014-05-20 16:34

SAT냐? ACT냐? ••• 강남 SAT학원 인터프렙, 입시전략 설명회

SAT 시험 주관사인 칼리지보드(College Board)가 지난 3월 SAT 개정안을 발표했다. 칼리지보드의 SAT 개정은 경쟁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인 ACT(American College Testing)의 부상이 크게 영향을 끼쳤다.

미국대학입학시험 수험생들은 SAT와 ACT 둘 중 하나 시험의 점수를 지원대학에 내면 된다. 그런데 최근 ACT 수험생들이 급증해 급기야 지난 해에는 SAT 응시생(170만여 명)을 추월했고, 대학들까지 SAT에 대한 비중을 그 전만큼 두지 않기 시작하자 칼리지보드의 위기감은 극에 이르렀다. 미국 NYT에 따르면 미 대학의 20% 정도만이 SAT 점수를 적합한 평가지표로 보고 있다. 이에 칼리지보드는 수십 년간의 자존심을 버리고 ACT를 따라가는 선택을 한 것이다.

직접적으로 문제가 되는 당사자는 현재 9학년 중 SAT시험 응시를 계획했던 학생과 그 학부모들이다. 가능한 선택은 3가지인데, 현행 SAT점수를 미리 따서 그 점수로 미국대학에 입학 지원하는 것, 개정되는 SAT를 준비하는 것, 그리고 처음부터 ACT로 시작하는 것이다.

첫 번째, 선택의 경우, 2017년도 대학입학전형에서 얼마나 많은 대학이 현행 SAT시험점수를 받아줄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College Board의 공식적인 언급이나 대학당국들의 New SAT와 관련한 공지가 부족한 지금, 참고 할 수 있는 과거 사례는 10여 년 전 1600 스케일에서 2400 스케일로 바뀔 당시 미국 대학들의 정책이다. 당시 대체적으로 탑10 안에 드는 최고수준의 대학들은 개정 SAT점수를 요구했지만, 나머지 대학들은 구, 개정 SAT 점수에 차별을 두지 않았는데, 이는 현행 9학년 중 탑 아이비리그 대학이나 그에 준하는 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을 경우, 2016년부터 시행되는 개정 SAT점수를 받아야 함을 의미한다. 달리 얘기하면 탑 아이비리그대학이 목표가 아니라면 현행 SAT에서 최대한 많은 점수를 획득해서 그 점수로 원서제출을 해도 된다는 얘기가 된다.

두 번째, 2016년도 개정 SAT를 준비하는 것이다. 이 경우 개정 SAT에 응시하는 학생끼리는 모두가 동일 선상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시험을 봐야 하고, 한국 학생의 경우 카멜레온처럼 환경의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한국의 SAT학원에 의존할 수 있으므로 다른 나라 학생들보다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즉, SAT시험이 변경되기 때문에 ACT를 응시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SAT준비를 하는 것이 유리한 것이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9학년 미만의 학생들은 현행 SAT가 아닌 개정되는 SAT 경향에 맞춰 준비를 해야 하며, (칼리지보드에서는 지난 4월17일에 개정 SAT문제의 패턴을 일부 공개하였다) 당분간은 개정 SAT에 대한 데이터가 부족할 것이므로 차라리 학교 커리큘럼과 일치하는 SAT subject이나 좀 더 나아가 AP를 준비하다가 어느 정도 데이터가 축적될 2015년 중반부터 개정 SAT의 준비를 시작하는 전략을 택해야 한다.

세 번째, 지금부터 ACT시험공부를 시작하는 것이다. 이는 SAT처럼 불안요소가 없으므로 9학년 미만의 학생들 입장에서는 보다 안전한 선택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역으로 생각할 경우, SAT의 변화로 인해 많은 우수한 학생들이 ACT로 이동은 ACT 점수의 전체적인 인플레이션 혹은 동일한 점수의 가치하락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ACT를 선택한 학생 개개인에게 오히려 불리한 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다.

위와 같은 사실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9학년 미만의 학생들이 SAT와 ACT중 어떤 시험을 대비하여 공부할 것인가의 문제는 SAT의 변화와는 상관없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다.
학생이 물어야 할 것은, 어떤 시험이 나의 공부패턴이나 성향에 더 맞느냐이다.

ACT와 SAT는 시험의 성격이 서로 다르다. SAT가 IQ test와 비슷한 반면, ACT는 한국의 수능시험에 가깝다. 학교에서 교과내신에 충실한 학생은 상대적으로 SAT보다 ACT시험이 유리할 수 있다. ACT는 실제 고교교과과정을 바탕으로 한 (curriculum-based) 시험인 반면, SAT 시험은 사고력과 추론능력을 측정하고자 하는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가지고 있는 정보를 응용하고 가공하는 능력을 테스트하는 SAT에는 ‘논리력과 추론능력을 가진 학생’이, 얼마나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테스트하는 ACT는 ‘부지런하고 성실한 학생’이 유리한 것이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상대적인 것이며, 위에 언급한 것 이외에도 많은 요소가 영향을 끼치므로 일률적으로 재단할 수는 없다.

SAT/ACT 전문학원 인터프랩에서는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에 설명회를 열고 있으며, 설명회에서는 미국대학들의 입학관련 정책들과 이에 미국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 및 학부모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설명회 신청은 인터프랩 홈페이지(www.interprep.co.kr)나 전화(02-547-2039)로 가능하며,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인터프랩만의 SAT 작문(Writing) 문법을 정리해놓은 마인드 맵(Mind map)과 대한민국 최고의 미국대학입시전문 컨설턴트인 저스틴이 SAT와 ACT 시험일정에 따라 입시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대학진학 일정표(Roadmap)를 무료로 제공한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01,000 ▲535,000
비트코인캐시 369,600 ▲300
이더리움 3,260,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680 ▲60
리플 1,759 ▲11
퀀텀 1,20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86,000 ▲598,000
이더리움 3,263,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670 ▲50
메탈 368 ▲1
리스크 263 ▼1
리플 1,760 ▲10
에이다 303 ▲2
스팀 72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20,000 ▲600,000
비트코인캐시 371,000 ▲3,200
이더리움 3,259,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660 ▲40
리플 1,759 ▲12
퀀텀 1,213 0
이오타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