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선수카드(사진=엔트리브소프트제공)
'KBO 선수 카드'가 출시가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듀엘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 선수카드 사업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엔트리브소프트는 한국야구 활성화에 기여하고 국내에서 안착하지 못했던 스포츠 카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한국야구위원회(KBO),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듀엘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프로야구 카드 사업을 진행한다
KBO 선수카드는 '슈퍼스타 베이스볼 카드'라는 명칭으로 KBO와 선수협의 라이선스, KBO 공식 기록통계업체인 스포츠투아이의 기록을 반영해 오프라인 카드로 제작되며 빠른 시일 내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 카드는 한국 프로야구 9개 구단의 인기 선수 총 126명이 카드로 출시되며, 총 7장의 카드가 1팩으로 구성된다
또 선수 성적에 따라 1~10스타로 분류되고, 카드 종류는 선수 친필 사인이 들어있는 '슈퍼스타 카드', 홀로그램이 들어가 있는 '올스타카드' 등으로 팬들의 관심을 증폭 시킬 전망이다.
김용대 엔트리브소프트 사업본부장은 "KBO와 선수협이 승인한 공식적인 KBO 선수카드이며 온라인 야구 게임으로 프로야구 카드의 가치를 검증한 엔트리브소프트가 이를 시작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KBO 선수 카드, 나도 질러야지” “KBO 선수 카드, 정말 기대된다” “KBO 선수 카드, 빨리 출시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