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가 할리우드 배우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설을 인정함으로써 "만난지 5분만에 '연인사이'를 예감했다는 발언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두나는 20일(한국시각) 프랑스 칸 영화진흥위원회 파빌리온 부스에서 진행된 영화 '도희야' 인터뷰 자리에서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를 공개했다.
이날 배두나는 "지난 해 열애설을 부인했던 건 전 매니저가 한 말이며 현재 짐스터게스는 내 남자친구"라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와 관련해 짐 스터게스는 지난 해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홍보를 위해 가진 인터뷰에서 해당 영화에 함께 출연한 배두나를 언급하며 "그녀의 놀라운 유머감각으로 인해 만나서 5분안에 잘 지낼거란 걸 알았으며 혈혈단신으로 외국에 온 배두나에게 보호본능이 일어났다"고 말한 바 있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2012년 할리우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국내외에서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되며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부인해왔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 열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두나 열애인정 짐 스터게스 클래스가 다르네" "배두나 열애인정, 짐 스터게스 정말 잘어울린다" "배두나 열애인정 짐 스터게스 진작 공개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