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현아 성매매 혐의 4차 공판에서 3차 공판때 성현아 측의 증인으로 나섰던 A, B씨가 피고인 신분으로 재판에 참석한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오후 2시 경기 안산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린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성매매) 혐의 관련 4차 공판이 진행, 성현아는 담당 변호사 등 관계자들과 함께 출석했다.
특히 이날 공판에서는 이번 사건의 핵심 증인으로 알려진 A, B씨가 피고인 신분으로 재판에 참석했다.
이들은 성현아가 1차 공판 때 증인으로 신청한 인물들로, 3차 공판에 참석해 진술했다. 이들의 진술 여부가 성현아의 무죄 입증에 최대 변수가 될 것인지 주목됐던 상황이었으나, 3차 공판 후 재판부에서 이들에 대한 혐의를 발견하고 4차 공판 때 피고인 신분으로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성현아는 남성으로부터 돈을 받고 성관계를 주고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검찰에 의해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성현아의 5차 공판은 오는 6월 23일 오후2시에 경기 안산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 열릴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매매혐의 성현아 4차 공판, 복잡한가?” “성매매혐의 성현아 4차 공판,진짜 결과가 궁금하다”“성매매혐의 성현아 4차 공판, 힘들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