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김신올림피크리옹임대이적(사진=전북현대)
전북 현대의 공격수 김신(19)이 프랑스 명문 올림피크 리옹으로 임대 이적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북 관계자는 21일 "김신이 리옹으로 2년간 무상 임대된다. 모든 합의를 끝낸 상황으로 계약서에 사인만 남았다. 리옹 합류는 오는 7월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김신은 2013 K리그 18세 이하 챌린지 득점왕 출신으로 빠른 발과 피지컬이 돋보이는 유망주다. 김신은 올 시즌 우선지명으로 전북에 입단해 1경기를 뛰었다.
지난 4월 리옹 입단 테스트에서도 합격점을 받은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북 현대 김신 올림피크 리옹 임대 이적, 잘 자라서 다음 월드컵에 맹활약하길..” “전북 현대 김신 올림피크 리옹 임대 이적, 누군지 잘 모르지만 성공하길...” "전북 현대 김신 올림피크 리옹 임대 이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북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리옹과의 친선경기서 한교원과 이재성의 연속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서 지난해 7월 리옹 원정 경기 패배(1-2)를 설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