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디바’ 이은미가 MBC 음악프로그램 ‘음악여행 예스터데이’ 마지막 방송에 출연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은미는 최근 녹화에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이은미는 자신의 히트곡 ‘기억속으로’, ‘녹턴’, ‘애인있어요’ 등 3곡을 열창하며 환상적인 라이브 실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압도했고 관객들은 무대를 숨죽이며 지켜보며 곡이 끝날 때마다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은미는 오랫동안 쌓은 공연 노하우와 내공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 여유 넘치는 무대매너까지 발휘하며 ‘국민디바’로서의 위엄을 드러냈다.
지난 3월 미니앨범 ‘스페로 스페레(Spero Spere)’를 발표한 이은미는 꾸준한 음악활동으로 듣는 음악에 목말라 있던 리스너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세월호 참사 이후 재개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애도를 표하며 타이틀곡 ‘가슴이 뛴다’를 이은미만의 무게와 연륜의 절절함이 담긴 허스키한 보이스로 내면의 슬픔을 표현해내며 큰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한편 이은미가 출연한 MBC ‘예스터데이’의 마지막 방송은 오는 23일 밤 1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