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3-3 동점으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상황에서 5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 홈런을 쳤다.
추신수는 이번 홈런으로 타율을 3할 2리에서 3할 1푼(142타수 44안타)으로 끌어올렸고, 특히 홈런 5개는 텍사스 팀 내 최다 기록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추신수는 이날 3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1사구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으며 텍사스 레인저스는 추신수의 활약으로 4-3으로 승리했다.
이에 미국 언론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MLB.com은 경기 후 "추신수와 엘비스 안드루스가 홈런을 날려 텍사스의 파워를 보였다"며 “텍사스는 추신수의 홈런으로 가져온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고 극찬했으며 AP 통신은 "추신수의 홈런으로 22승 24패가 된 텍사스는 5할 승률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고 보도했다.
추신수 시즌 5호 홈런 소식에 누리꾼들은 "추신수 시즌 5호 홈런, 이라니 정말 짱이다" "추신수 시즌 5호 홈런, 계속 홈런이 나오길" "추신수 시즌 5호 홈런,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