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는 3,000개교에 이르는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학교들이 있다. 영국의 고등학교 과정인 A-level로 유학을 가는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의 학비는 연 4500만원으로 기숙사비용과 생활비까지 합치면 1년에 약 7,000만원으로 예산을 잡아야 한다.
그에 반해 요크 컬리지(York College)는 공립학교로 연 학비는 6,500파운드(한화로 약 1,200만원)로 저렴하다. 북부에 위치한 요크는 14만 명이 거주하는 소도시로 숙박비용이 저렴해 한달 총 생활비는 150만원이면 충분하다. 학비와 생활비를 합쳐 ALevel 연간 예산은 2600만원이며 파운데이션 또한 다른 대학부설에 비해 저렴하게 제공되어 3000만원에 유학이 가능하다.
요크컬리지는 공립으로 16세 전후의 학생들을 위해 A-level, 파운데이션 그리고 직업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900명 이상의 학생들이 매년 대학 입학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대학교에 진학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현재 한국 고등학교 재학 중에 유학을 가는 것과 고등학교를 졸업 후 영국유학을 가는 것이다.
현재 고등학교 재학 중일 때는 영국의 고등학교 과정인 A-level을 선택하게 되며 본 과정은 매해 9월에 시작하는 총 2년 과정이다. 파운데이션과정으로는 진학이 어려운 옥스퍼드대학교(University of Oxford), 케임브리지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 임페리얼컬리지(Imperial College London), 런던 정경대(LSE)와 치, 의대로의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 중 하나이다. 요크컬리지에서는 40여 개 이상의 A-level 과목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체 학생의 99.7%가 패스, 78%가 A*-C를 받아 영국에서 Top 6 컬리지 중 하나로 우수한 평을 받고 있는 명문이다.
졸업 후일 경우, 대학 예비과정인 파운데이션(Foundation)을 통해 대학을 진학하고 있다. 한국과 달리 영국은 13년 학제로 A-level이나 IB와 같은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시험점수가 없는 경우 파운데이션 과정은 필수이다. 한국의 내신 성적에 상관 없이 본 과정의 성적만으로 영국 명문대학교로의 진학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본 컬리지에서 제공되는 파운데이션은 만 17세 이상 신청이 가능하며, 9월에 시작하여 7월에 수료하게 된다. 제공되는 과목은 Business, Science, Social Science 그리고 Creative Media로 수료 후 비즈니스, 경제학, 심리학, 영문학, 역사, 엔지니어링, 법학 등 다양한 학사과정으로의 진학이 가능하다.
요크대학교와 연합하여 운영되고 있는 요크 컬리지는 파운데이션 과정 수료 후 본 대학교로의 진학률이 50%이상에 육박한다. 영국 북부 소도시에 위치한 요크 대학교(The University of York)는 1963년 설립되어 반세기 만에 우수한 교육 및 연구활동으로 세계적 수준의 명성을 얻은 연구중심 대학교이다.
영국 상위 10위권 내, 세계 100위권 내 랭크 되어 있으며 연구 중심대학 협의체인 러셀그룹(Russel Group) 대학 중 하나로 8개의 단과대학으로 이루어진 종합대학이다. 인기 전공으로는 심리학, 컴퓨터 공학, 비즈니스, 경영, 경제학, 영문학, 교육학 등이 있다. 본 대학으로의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최적의 학교라고 할 수 있겠다.
요크 대학교로의 진학 외에도 영국 상위 20위권 내 랭크 되어 있는 워릭, 킹스 컬리지, 시티, 랑카스터, 에딘버러, 더럼, 바스, 맨체스타대학교 등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진학했다.
영국유학 A-level, 파운데이션 및 요크 컬리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지영국유학 홈페이지(www.wegouk.co.kr)에서 할 수 있으며 전화(02-564-4636), 카카오톡ID(eguk) 로도 상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