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종로구 소공동에서는 KBS 25기 공채 개그우먼 권미진의 다이어트 도서 '헬스걸 권미진의 성형보다 예뻐지는 다이어트 2탄' 출판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권미진은 "105kg였을 때도 남자친구는 꾸준히 있었다. 살 빼기 전에는 남자친구에게 잘 보이려고 뚱뚱한 모습을 이용해 더 우스꽝보이려고 했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에는 나의 진짜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권미진은 "오랫동안 알았던 사람이고 다이어트 과정을 모두 지켜봐준 사람"이라면서 "연예인이긴 하지만 구체적인 직업을 공개하기는 조심스럽다. 뚱뚱했던 모습 조차도 사랑해준 사람이기에 더욱 고맙다"고 말했다.
앞서 권미진은 '개그콘서트'를 통해 몸무게 감량에 도전했고, 5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권미진 남자친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권미진 다이어트, 남자친구 누군지 궁금하네", "권미진 다이어트, 권미진 다시 보이네", "권미진 다이어트, 어떻게 대 감량을 하지? 정말 대단하다", "권미진 다이어트, 남자친구도 사귀고 좋아 좋아", "권미진 다이어트, 예쁜 사랑 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미진이 파격 변신했다.
개그우먼 권미진이 섹시한 팜므파탈로 변신한 화보와 50kg 감량 스토리를 공개했다.
작년 7월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헬스걸'을 통해 50kg을 감량한 권미진은 최근 본래의 귀여운 모습과는 달리 매니쉬하면서도 섹시한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당시 매끈한 다리와 숨겨져 있던 볼륨을 드러내며 자신있는 포즈로 촬영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 권미진은 자신이 직접 고른 ‘흑역사’ 과거 사진 베스트3와 식단 레시피, 운동 방법 등 방송에서 밝히지 않았던 유쾌한 감량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