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김진호가족사진(사진=KBS'불후의명곡'방송캡처)
가수 SG워너비 멤버 김진호가 사부곡 ‘가족사진’을 열창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진호는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2’ 가족특집에 출연해 직접 작사 작곡한 사부곡을 불렀다.
김진호는 본인의 실제 가족 이야기를 담은 곡인 ‘가족사진’을 선곡해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모습과 애절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열창했다.
또 김진호는 제작진과 사전 인터뷰에서 “제대로 된 가족사진이 없어 어머니께서 아버지의 명함사진을 붙여 가족사진을 만들었다”고 고백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날 431점을 받은 김진호는 거미 모자의 415점을 제치고 1승을 차지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불후의 명곡 김진호 가족사진, 노래 실력은 명불허전", "불후의 명곡 김진호, 역시 김진호", "불후의 명곡 김진호 가족사진, 노래 듣다가 눈물 흘릴 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불후의 명곡2’에는 세월호 참사 이후 6주만에 재개, 조성모, 거미, 서영은, 유미, 휘성, 오렌지캬라멜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