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이재옥이사장체포(사진=YTN방송캡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경영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이재옥 헤마토센트릭라이프재단 이사장을 체포했다.
검찰에 따르면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26일 오후 11시쯤 경기 안성시 금수원 인근에서 이재옥 이사장을 배임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검찰은 이 이사장을 범인도피 혐의를 적용해 경기 안성 금수 인근에서 신병을 확보했으며 또한 이 이사장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컴퓨터와 통장, 유 전회장의 사진첩 등을 압수했다.
앞서 이재옥 이사장은 지난 18일 "유 전 회장은 (구원파) 교단과 관계가 없는 것으로 정리됐다"고 말한 바 있다.
세월호 유병언 도피 혐의 도운 이재옥 이사장 체포 소식에 누리꾼들은 “세월호 유병언 도피 혐의 도운 이재옥 이사장, 사건이 일파만파네”, “세월호 유병언 도피 혐의 도운 이재옥 이사장, 이제 유병언은 언제 잡히나”, “세월호 유병언 도피 혐의 도운 이재옥 이사장, 의과대학 교수가 구원파 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