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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공단·동대문 용두동 홈플러스 화재…최근 연속적인 화재 "왜 자꾸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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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공단·동대문 용두동 홈플러스 화재…최근 연속적인 화재 "왜 자꾸 이러나"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5-28 11:17

▲시화공단,동대문용두동홈플러스화재(사진출처=SBS,YTN화면캡처)
▲시화공단,동대문용두동홈플러스화재(사진출처=SBS,YTN화면캡처)

동대문 용두동 홈플러스 안산 시화공단 화재

27일 오후 5시56분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단 내 3층짜리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근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는 ‘광역1호’를 발령해 진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불로 작업 중이던 집게차 운전자가 팔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또 해당 업체 건물(264㎡)이 전소됐고, 인근 공장 5개 동 일부와 야산 잡목(66㎡)이 불에 탔다. 화재의 원인은 집게차를 이용해 폐기물을 옮기던 중 마찰에 의해 불꽃이 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어서 다음날인 28일 오전 9시 5분께 동대문구 홈플러스 주차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출동해 화재는 30여분만에 진화됐지만 정확한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홈플러스 영업이 막 시작된 시점에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홈플러스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9시 34분게 화재는 진압했다"며 "1명이 연기 흡입으로 부상을 입었고, 추가 인명 피해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화재사건이 발생하고 있지만 예방책이나 국가적 차원에서 대책 내지 적극적인 수습하는 모습은 보여지고 있지 않다. 최근 짧은기간동안 집중적으로 수도권 지역 곳곳에서 발생하는 화재사건들에 대하여 전국적인 불안감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당국의 적극적인 개입과 대책인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시화공단·동대문 용두동 홈플러스 화재 연이은 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화공단·동대문 용두동 홈플러스 화재, 어휴 왜 자꾸 이러냐”, “시화공단·동대문 용두동 홈플러스 화재, 정말 안타깝네요”, “시화공단·동대문 용두동 홈플러스 화재, 부상당한 분들 빨리 회복되길”, “시화공단·동대문 용두동 홈플러스 화재, 굿이라도 해야하는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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