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황사,현재미세먼지농도(사진=SBS뉴스캡쳐/인터넷게시판)
'내일까지 황사, 현재 미세먼지 농도 나쁨'
전국적으로 옅은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 26일 몽골과 중국북부에서 발원한 황사가 계속 유입되고, 상층의 풍속이 약해져 황사가 느리게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황사는 내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미세먼지(PM10)는 옅은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약간 나쁨' 수준인 일평균 81~120㎍/㎥ 이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청주 29도, 대전 28도, 전주 29도, 광주 28도, 강릉 24도, 대구 28도, 부산 24도, 제주도 26도, 울릉도 23도, 백령도 23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한편 현재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단계다.
오늘도 서울 낮 기온이 29도, 순천이 30도까지 오르면서 여름 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하지만 강원 남부와 충청 이남 곳곳에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토요일에는 서울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면서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측된다.
내일까지 황사, 현재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이라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일까지 황사, 현재 미세먼지 농도, 야외 운동 하지 말아야겠다" "내일까지 황사, 현재 미세먼지 농도, 황사 마스크 사야하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