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탈모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이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탈모를 겪는 이들이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탈모가 생기는 이유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DHT)가 큰 원인이다.
DHT는 모발로 가는 영양공급을 방해하기 때문에 영양불균형으로 인해 탈모가 시작 된다. 탈모가 발생하면 먼저 병원에 가서 진단과 처방을 받는 것이 옳으며 방치하게 되면 빠르게 진행 되어 모발이식으로 해결할 수 밖에 없다.
탈모 초기의 치료방법에는 약 처방과 두피케어, 그리고 모발이식이 있다. 탈모 초기에는 탈모 약 복용이나 두피케어로 탈모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다. 그러나 약 복용과 두피케어와 같은 탈모 초기 치료방법으로는 탈모를 억제할 수 있지만 발모의 효과는 잘 볼 수 없다. 그렇다고 탈모 초기에 모발이식을 하게 된다면 후에 진행될 탈모로 인해 재시술의 우려가 높다.
이에 따라 탈모 초기에 시술할 수 있는 JCDT 시술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JCDT는 두피에 활성화 이산화탄소를 직접 주입하는 시술로 두피에 활성화 이산화탄소를 직접 주입하게 되면 모세혈관 확장과 신혈관 생성을 도와주게 된다. 이는 DHT로 인한 영양공급 방해를 해결하여 탈모의 억제와 발모 촉진 현상으로 나타나게 된다.
JCDT를 독자적으로 시술하는 제니바클리닉 이희상 원장은 “JCDT는 탈모의 궁극적인 원인인 DHT를 해결하여 탈모 억제와 발모촉진의 효과를 볼 수 있다.”라며 “두피에 주입된 활성화 이산화탄소가 모세혈관의 확장과 동시에 신혈관 생성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탈모 초기 치료법인 JCDT시술은 매주 시술을 하는 것이 좋으며 4~6주간의 시술로 효과를 볼 수 있다. 탈모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도 JCDT 시술을 통해 개선이 가능하며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
이 원장은 “JCDT가 탈모 초기 치료법이지만 탈모가 많이 진행된 이들에게도 효과를 볼 수 있어 비수술적인 치료법이 될 수 있다.”며 “JCDT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JCDT 시술과 탈모 약 복용을 같이 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JCDT는 회복기간이 필요 없는 간편한 시술로 모발이식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이에게는 비수술적인 탈모 치료 방법이 될 수 있다. 더불어 시술시간이 빠르고 통증이 거의 없으며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