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하딸
배우 조성하가 딸 조수현 양과 함께 아프리카행을 선택한 이유를 밝혀 화제다.
30일 오전 방송된 SBS '희망 TV SBS'에 조성하가 딸 조수현 양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MC를 맡았던 송윤아는 "'희망TV'의 최연소 출연자다. 고3이고 이제 19살이다. 고3이면 심적이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부족한데 어떻게 아버지와 함께 아프리카에 다녀올 생각을 했냐"라고 조수현 양에게 아프리카행을 결심한 이유를 물었다.
이에 조수현 양은 "처음에는 갈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가보니까 너무 잘 갔다왔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나는 대학만 중점으로 생각했는데 아프리카에 다녀오니 세상에는 그게 다가 아니구나라고 느꼈다"라고 답했다.
조성하는 "제작진에게 제의를 받았을때 딸도 함께 갔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라며 "이 친구가 고3인데 고3이면 교육 현실상 어디를 간다라거나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이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며 교육 현실에 대해 말했다.
이어 "물론 공부도 대학도 중요하지만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공부라는 것이 뭘까라고 생각해보니 어려운 친구들을 만나고 오면 우리 수현이가 정말 크게 깨닫는 것이 있겠다 생각해 같이 가자고 이야기 해봤는데 딸이 같이 간다고 해줬다"라며 뿌듯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날 조성하 조수현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성하 조수현, 정말 뿌듯하겠다" "조성하 조수현, 교육 방침이 좋다" "조성하 조수현, 정말 어려운 결정이었을텐데" "조성하 조수현, 부럽다" "조성하 조수현, 아버지 잘 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조성하의 아내가 최초 공개돼 화제다.
지난 3월 1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조성하가 출연해 국가대표 체조선수 출신 아내 송아란이 씨를 공개했다.
이날 조성하 아내 송아란이 씨는 과거 배우지망생이였던 사실을 고백했다.
송아란이 씨는 "마음속으로만 배우의 꿈을 갖고 있었는데 체조를 하고 있어서 쉽사리 할 수는 없었다"며 "그러다 대학에서 연극을 하게 됐는데 남편은 작품을 보러 왔던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감정으로 사귀게 됐는데 남편이 둘다 배우하면 굶어 죽는다더라. 네 발을 빼는 게 낫지 않느냐고 했다"며 "대리 만족이라도 느끼기로 했다. 대신 남편에게 10년 안에 이름있는 배우가 돼야 한다고 약속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송아란이 씨는 새하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조성하는 자신의 첫째 딸 조수현 양을 언급 "아빠 안 닮았다고 하더라. 참 다행이다. 딸과 같은 길을 가면서 누리는 기쁨이 크다"며 딸이 배우 지망생임을 밝혔다.
이후 방송에 등장한 조수현 양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새하얀 피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