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김유나결혼(사진=KBS2,해당페이스북캡처)
가수 홍경민이 10살 연하의 해금 연주가 김유나 씨와 결혼하여 화제다.
홍경민의 소속사 마루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데뷔 17년을 맞이한 가수 홍경민이 해금 연주자 김유나 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고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금년 내 결혼 날짜를 잡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홍경민은 지난 6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서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힌것이 알려져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홍경민은 “결혼을 생각하다보니 기준이 까다로워졌다. 연애할 때는 고민 없이 만났는데 결혼을 생각하니 그렇지 못하다”며 연애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외모는 많이 안 본다. 결혼을 생각하다 보니 집안을 평화로울 수 있게 하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 내 형수가 빠른 81년생인데 그보다는 어렸으면 좋겠다. 그래야 잘 지낼 것 같다”고 이상형을 밝힌바 있다.
1976년생인 홍경민은 지난 1997년 1집 앨범 ‘Dedicate’로 데뷔했으며 '흔들린 우정', '후(後)' 등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새 앨범 '마지막 사랑에게'를 발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홍경민 김유나 결혼, 축하드립니다”, “홍경민 김유나 결혼, 행복하게 잘 사시길..”, “홍경민 김유나 결혼, 홍경민 과거 이상형 발언에 김유나 들어맞는 듯”, “홍경민 김유나 결혼, 홍경민 김유나 잘 어울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