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혼자남의 방문'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류승수, 이서진, 옥택연이 김광규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이서진은 김광규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식사 준비가 제대로 돼있지 않자 잔소리를 늘어놨다.
평소 김광규와 친분을 이어온 세 사람은 바쁜 촬영 일정에도 김광규의 집들이 초대에 흔쾌히 응했다. 김광규는 이서진 등 동료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하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서진은 김광규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왜이렇게 집이 더러워?”를 시작으로 끊임없는 잔소리를 날려 김광규를 당황케 했다.
김광규는 “투덜이 스머프가 따로 없다”면서도 “이서진과는 격 없이 멱살 잡는 사이다. 하지만 뒤에선 따뜻하게 챙겨주는 친구다”라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1967년생인 김광규는 1971년생인 이서진보다 형이지만 친구처럼 허물없이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 혼자 산다' 이서진, 김광규 집 더럽나?", "'나 혼자 산다' 이서진, 김광규 집까지 가고 친한 듯", "'나 혼자 산다' 이서진, 김광규 집 좋아보인던데"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