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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트먼트, 롯데피트인∙두타 입점 확정 이어 글로벌 시장 러브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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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트먼트, 롯데피트인∙두타 입점 확정 이어 글로벌 시장 러브콜 잇따라

지미옥 기자

기사입력 : 2014-06-02 15:06

더파트먼트, 롯데피트인∙두타 입점 확정 이어 글로벌 시장 러브콜 잇따라

수많은 브랜드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의류 시장에서 고유의 개성을 앞세운 브랜드들이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SPA 브랜드로 대변되는 인스턴트 패션시대에도 확고한 브랜드 컨셉과 아이덴티티로 브랜드 만의 독자적인 영역을 개척해나가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더파트먼트’(대표 김경오) 역시 특유의 높은 완성도와 미니멀리즘한 디자인으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플래그십 스토어와 온라인을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충분히 입증한 더파트먼트(
http://www.thepartment.co.kr )는 최근 동대문에 위치한 대형 패션몰인 ‘롯데피트인’의 입점 제안을 받고 6월 중 입점을 확정하는 한편 8월 중 전 매장의 리뉴얼 작업에 돌입하는 ‘두타’에서도 입점 제안을 받아 리뉴얼 이후 ‘남성 디자이너 존’ 입점을 확정 지었다. 브랜드 특유의 개성 있는 스타일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이는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더파트먼트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더파트먼트를 주시하고 있다.

최근 미국유통회사 ‘메슨USA’는 더파트먼트의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사 해외 진출을 위한 전반적인 컨설팅과 브랜딩을 제안했으며, 파리유통회사인 ‘JDOUBLEV’는 프랑스에 더파트먼트를 온, 오프라인으로 소개하겠다는 비즈니스 제안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국내를 넘어 세계 패션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더파트먼트의 매력은 유럽 남성 패션 피플들이 선호하는 스타일리쉬한 콘셉트와 높은 퀄리티 그리고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웨어러블함 등이 손꼽힌다.

특히 더파트먼트가 신규 브랜드로 유럽 진출을 하게 될 시 국내 브랜드들의 이미지가 동반 상승하는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어 더파트먼트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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