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아토피 발병환자 98만 시대...관리 어떻게 해야?

메뉴

전체기사

아토피 발병환자 98만 시대...관리 어떻게 해야?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4-06-02 16:40

아토피 발병환자 98만 시대...관리 어떻게 해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벌인 조사에서 아토피피부염 발병 환자 수가 98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증가세가 확연한 탓에 환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심각성을 더한다.

아토피피부염은 주로 유아기에 시작되는 만성적이고 재발성의 만성 피부질환이다. 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 습진을 동반해 신체는 물론, 심리적인 문제까지 야기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언이다.

특히, 유아기 환자가 급증하자 각 방송매체는 심각성을 인지해 관련 내용을 방송에 내보내고 있다. 아토피 피부염은 면역력의 교란이나 저하가 원인이 돼 발생하는 질환이므로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 골자이며,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는 주의사항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 3월에 SBS <잘먹고 잘사는법>이 방영한 내용도 같은 맥락인데, 지금까지 아토피피부염에 대해 알려진 것 외에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시청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들깨와 레몬을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위한 음식으로 강력히 추천했다. 방송에 따르면, 들깨에는 알파 리놀렌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염증 해소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줘 외부증상을 개선하며, 레몬은 집안 청결을 유지하는 데 적합하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하늘마음한의원 원장은 “들깨가 아토피 피부염에 좋다는 사실을 아는 분들이 생각보다 적은데, 이 음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며 “방송에 나온 대로 전골 등으로 조리해 먹으면 맛과 건강 모두를 지킬 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은 특히 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을 중점적으로 언급했다. 황사나 미세먼지는 알레르기와 염증을 발생시킬 뿐 아니라 면역력을 저하해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주범이 될 수 있다. 5월 말에 접어든 현재도 일 평균 81~120㎍/㎥의 미세먼지가 대기 중을 떠돌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방송에 따르면, 초미세먼지가 1㎍/㎥가 늘어날 경우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0.67% 심해지며, 같은 양의 미세먼지가 늘어날 경우에는 0.44% 심해진다. 이를 수치로 환산하면 미세먼지가 아토피 피부염 악화와 발생에 미치는 악영향을 쉽게 알 수 있다.

하늘마음한의원 서초본점 박성배 대표원장은 “소아아토피, 성인아토피 등 아토피피부염이 생겼다면 외부증상을 개선하는 외적 치료와 면역력 교란을 바로 잡고 상승시키는 내적 치료를 병행시켜야 한다”며 “비록 호전과 재발이 반복되는 만성 피부질환의 일종이지만, 인내를 가지고 치료에 임한다면 상태는 호전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하늘마음한의원은 이 같은 치료법을 활용, 호전율 92%를 기록하고 있다”며 “본인의 의지도 치료 못지 않게 중요한데, 미세먼지에 노출되는 것을 최대한 피하고, 외출 후에는 꼭 깨끗이 씻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93,000 ▲196,000
비트코인캐시 370,700 ▼100
이더리움 3,259,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670 ▲20
리플 1,762 ▲6
퀀텀 1,207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13,000 ▲204,000
이더리움 3,260,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680 ▲30
메탈 368 ▲1
리스크 264 ▲3
리플 1,762 ▲5
에이다 304 ▲2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90,000 ▲230,000
비트코인캐시 371,000 ▲600
이더리움 3,260,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680 ▲60
리플 1,761 ▲6
퀀텀 1,213 0
이오타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