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총괄 감독하고 한국항공진흥협회에서 주관하는 정부지원 사업인 울진비행훈련원 훈련사업자로 한국항공전문학교가 최종 선정됐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울진비행훈련원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교육기관은 한국항공전문학교와 한국항공대 두 곳뿐이다.
이에 따라 한국항공전문학교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항공조종 훈련생을 모집하고 7월부터 교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전문학교 울진비행훈련원에 입과하면 1년 과정 동안 파일럿이 되기 위한 다양한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하며,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사업용조종사 면장을 취득할 수 있다.
사업용조종사 면장을 취득하면 이후, 조종교육 증명과정을 거쳐 교관 조종사로 활동할 수 있다. 또, 항공사와의 연계과정을 통해 직업 조종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연간 총 교육비 5700만원 중 정부지원금 9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며 사업용조종사 면장 취득을 위한 필기시험(항공법 제외)과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항공전문학교 울진비행훈련원 관계자는 "국책사업으로 진행되는 울진비행훈련원 교육과정은 직업조종사가 되기 위한 지름길이다"라고 설명하고 "자체 항공기는 물론, 우수한 교관과 시설이 구비돼 있으며 이를 통해 미래 항공 조종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항공전문학교는 울진비행훈련원 이외에 무안비행훈련원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한국항공전문학교 부설 무안비행훈련원에 입과하면 개원기념 이벤트로 글로리아교육재단 장학금 500만원 교육비가 지급된다.
또, 사업용조종사 면장 취득시 필기, 실기시험 면제혜택이 동일하게 제공된다.
.
한국항공전문학교 울진비행훈련원/무안비행훈련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pilo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타 상담문의는 한국항공전문학교 항공조종학과(02-944-8704/8707/889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