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이방인(사진출처=한경TVDB)
'닥터 이방인'이 '빅맨'과 치열한 시청률 접전을 펼쳤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연출 진혁) 10회 시청률은 11.7%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26일 방송 13.2%보다 1.5%P 떨어진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드라마 '빅맨'은 지난 방송 시청률에 비해 1.4%P 하락한 11.4%를 기록했다. 이로써 '닥터 이방인'은 '빅맨'에 따라잡힐 위기에 처했다. 또 다른 동시간대 드라마 MBC '트라이앵글'은 이날 6.7%를 나타냈다.
이날 '닥터 이방인'에서 박훈(이종석)은 한승희(진세연)에 처음부터 그의 정체를 알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박훈과 한승희는 하룻밤을 함께 보내며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주고받았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닥터 이방인, 시나리오 짜임새가 낮은 것 아닌가?""닥터 이방인, 극적인 모습이 다소 부족한 듯""닥터 이방인,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