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빙상경기연맹은 지난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월 30일 대한빙상경기연맹과 대한체육회가 제기한 '소치올림픽 여자 피겨 금메달 판정 관련 제소'에 대해 기각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심판과 소트니코바가 경기 후 포옹한 것에 대해서도 "심판과 소트니코바의 행동은 자연스러운 행동이므로 서로 축하할 때 나오는 정서적인 행동이다. 논란거리로 보기 어렵다"고 논란을 일축했다.
이러한 결정을 통보받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1일 내에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할 수 있지만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ISU와의 관계 설정 등 고민해야 할 부분이 많아 쉽게 결론을 내리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ISU 김연아 제소 기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ISU 김연아 제소 기각, 그래도 김연아는 우리의 금메달 이니 힘내요” “ISU 김연아 제소 기각, 참 할말이 많다” “ISU 김연아 제소 기각, 김연아 안타까워요 하지만 그래도 훌륭했어요” “ISU 김연아 제소 기각, 김연아만 안타깝다” “ISU 김연아 제소 기각, 그래도 끝까지 아름다운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