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미녀들의 월드컵인’으로 불리는 아시아 태평양 대표 미인대회 <2014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슈퍼탤런트 대회>가 개최돼 관심을 끌었다.
이 대회는 그랜드슬램 미인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세계 80여 국과 관련이 돼 있는 세계적인 행사다. 52개국의 미인대회 우승자 및 수상자에게 참가자격을 주며, 우승하면 ‘세계 최고의 미녀’ 타이틀이 주어진다.
국가를 대표하는 미녀들이 한데 모이는 자리인 만큼 매스컴에서의 취재 열기가 뜨거웠는데, 참가자들이 대회 전날인 30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편강한의원에 방문한 것이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대회 참가자들은 편강한의원에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기념촬영을 진행한 후,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는데, 한방의 건강관리, 피부 및 체형 개선, 노화 방지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서 원장은 “최고의 미(美)를 추구하는 만큼 한방의 외모관리 방식에 대해 큰 관심을 기울였으며, 상당히 신기해하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세계적인 대회의 참가자들이 방문했다는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편강한의원은 알레르기 및 폐 질환을 중점적으로 치료하는 곳으로, 41년 전통에 걸맞은 성과를 내고 있어 환자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독자적인 치료시스템을 구축, 임상실험을 실시해 얻은 다양한 사례로 환자를 면밀하게 분석하여 치료에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편강한의원의 트레이드 마크는 청폐(淸肺)한약인데, 여러 환자의 치료 후기로 그 효능이 널리 알려진 상태다. 현재는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세계 각국에서 한방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 원장은 “한방의 기본 관점을 그대로 따라가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험하며, 새로운 치료 방법론을 도출해내고 있다”며 “알레르기, 폐 질환 환자들이 고통받지 않는 그 날까지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14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슈퍼탤런드 대회의 우승은 ‘메이 타 테 아웅’ 양에게 돌아갔으며, 한국의 김이아, 마카오의 히오 만 차가 그 뒤를 이었다. 예선, 결선을 거치는 동안 많은 화제가 탄생, 121개 국가의 방송에 소개되면서 수천만 명의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