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김정태야꿍이하차(사진=한경TVDB)
'슈퍼맨이 돌아왔다''김정태 야꿍이 하차''나동연 시장선거 유세논란'
배우 김정태와 아들 지후(야꿍이)가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자진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김정태는 10일 소속사를 통해 "공인으로서 신중한 행동을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함께 하고 있는 다른 네 가족들에 더 이상의 심려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자진하차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적절하지 못한 행동으로 인해 물의를 일으켜 팬들과 그 간 사랑해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고 거듭 사과했다.
김정태는 지난 5월 4일 방송을 시작으로 '슈퍼맨'에 합류했다.
그는 아들 야꿍이와의 다정한 모습으로 주목받으며 인기스타로 거듭나는 듯 했으나, 최근 새누리당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와 김정권 김해시장 후보의 선거 유세에 어린 아들 야꿍이를 데리고 참석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따라 김정태와 아들 지후 군은 오는 15일 방송되는 '슈퍼맨' 31회를 끝으로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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