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기상청은,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등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진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부터 밤사이 전국 곳곳에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으며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낮 동안 달궈진 하층의 따뜻한 공기가 상층의 찬 공기와 만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우박이 내리고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 사고와 시설물-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울릉도·독도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으며, 충남과 남부 일부지역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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