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시작되는 월드컵 개막식에 앞서 크로아티아가 브라질과의 역사적인 첫 경기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추고 있다.
영국의 텔레그래프지는 11일(이하 현지시간) 유럽 강호 크로아티아가 월드컵 개막식에서 브라질의 흥을 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번 월드컵 첫 스타트 파란의 전통을 이어갈 것인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개막전 첫 출전팀이라는 중압감에도 불구하고 니코 코바치 크로아티나 국가대표팀감독은 자신의 팀은 상파울루에서 '역사적인 금자탑'을 쌓을 수 있다고 말했으며 코바치 감독은 “브라질이 A조 경쟁에서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임은 인정하면서도 어떤 팀도 자신의 팀과 맞붙고 싶은 팀은 없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크로아티아는 지난 2006 독일월드컵 이후 8년 만에 치열한 유럽 예선을 뚫은 바 있으며 크로아티아는 브라질, 멕시코, 카메룬과 한 조를 이루고 있지만 조별리그 통과가 가능하다고 예상하고 있다.
한편, '2014 브라질월드컵' 브라질 크로아티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2014 브라질월드컵' 브라질 크로아티아, 개막전이 흥미진진" "'2014 브라질월드컵' 브라질 크로아티아, 드디어 경기가 곧 시작이네요" "'2014 브라질월드컵' 브라질 크로아티아, 개막전 파란이 일어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