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에서 이효리는 “동물은 먹지 않지만 바다 고기는 좋아해요. 개는 사랑하지만 가죽구두를 신죠. 우유는 마시지 않지만 아이스크림은 좋아해요. 반딧불이는 아름답지만 모기는 잡아 죽여요”라고 말했다.
이어 “숲을 사랑하지만 집을 지어요. 돼지고기는 먹지 않지만 고사 때 돼지머리 앞에서는 절을 하죠. 유명하지만 조용히 살고 싶고. 조용히 살지만 잊혀 지긴 싫죠. 소박하지만 부유하고 부유하지만 다를 것도 없네요. 모순 덩어리 제 삶을 고백합니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효리의 진솔한 고백에 누리꾼들은 3500개가 넘는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다른 날 올리는 포스팅에도 항상 수백개의 댓글이 달리면서 아직도 그녀를 바라보는 팬들이 적지 않음을 과시하고 있다.
이효리블로그,제주도 집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 블로그 제주도 집, 누구나 모순적이죠”, “이효리 블로그 제주도 집, 이효리 정말 솔직하다”, “이효리 블로그 제주도 집, 누구든 모순되어 있는 법”, “이효리 블로그 제주도 집, 이효리 파이팅 앞으로도 좋은글 써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