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기상청은,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등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진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부터 밤사이 전국 곳곳에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으며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낮 동안 달궈진 하층의 따뜻한 공기가 상층의 찬 공기와 만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우박이 내리고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 사고와 시설물-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내일도 종일 곳곳에 소나기가 오락가락 할 것으로 보이며,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18도, 대구와 부산도 18도, 한낮 기온은 서울 26도, 대전과 청주도 26도로 오늘과 비슷하다.
한편 주말에는 대기 불안정이 해소되면서 소나기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질것으로 보인다. 한낮 기온은 서울 28도를 비롯 평년보다 조금 더우다.
오늘 날씨 돌풍 벼락 우박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오늘 날씨도 돌풍 벼락 우박, 최근 몇일 동안 날씨가 변덕스러워 걱정이다”, “오늘 날씨도 돌풍 벼락 우박, 우박이 내린다니 안전 필수”, “오늘 날씨도 돌풍 벼락 우박, 기묘한 날씨구나” “오늘 날씨 돌풍 벼락 우박, 안전을 철저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