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10년 묵힌 담뱃값 인상 '가시화'

메뉴

전체기사

10년 묵힌 담뱃값 인상 '가시화'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06-12 19:29

정부가 그 동안 미뤄왔던 담뱃값 인상 소식이 들려온다.

지난 11일 임종규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금연의 날’ 행사와 관련한 브리핑을 하면서 "세계보건기구(WHO)의 담뱃세 인상 권고를 받아들여 담배규제기본협약(FCTC) 당사국 일원으로서 담뱃세 인상을 강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종규 건강정책국장에 따르면 인상 폭은 700~800원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해 예상 가격은 최소 800원이상으로 대폭 오를 전망이다.
10년 묵힌 담뱃값 인상 '가시화'

또한 임 국장의 "담뱃세의 50%인 약 800원 이상을 올릴 계획"이라며,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사안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내세워 담뱃값 인상이 현실화 되고 있다.

10년째 제자리인 담배 한 갑에 세금은 2500원에 1550원 세금이 붙는다. 또한 우리나라 담배값 2500원은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저렴하고 가장 비싼 노르웨이의 6분의 1에 불과하다.

한편 정부는 물가상승을 우려해 그동안 담뱃값 인상을 꺼려왔다. 또한 담뱃값 인상에 관련해 기획재정부도 세수 확보 차원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담뱃값 인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담뱃값 인상, 사재기 해야하나", "금연하는 사람들 많아지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71,000 ▲298,000
비트코인캐시 371,800 ▲2,200
이더리움 3,263,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680 ▲10
리플 1,763 ▲10
퀀텀 1,206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59,000 ▲294,000
이더리움 3,265,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50
메탈 369 ▲1
리스크 265 0
리플 1,764 ▲9
에이다 304 ▲2
스팀 7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20,000 ▲310,000
비트코인캐시 371,500 ▲500
이더리움 3,261,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680 ▲60
리플 1,762 ▲8
퀀텀 1,213 0
이오타 64 0